“안 굶어도 내장지방 쑥쑥 빠진다”… 비만전문의가 강조한 습관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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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30년간 비만 환자를 치료한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내장지방 관리를 위해 하루 7~8시간 수면과 아침 공복 미지근한 물 섭취를 강조했다. 수면 부족이 식욕 조절 호르몬(그렐린·렙틴) 균형을 흔들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과체중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한 2022년 JAMA Internal Medicine 연구에서 수면시간을 늘린 집단이 대조군보다 하루 평균 약 270kcal 적게 섭취했다는 결과가 소개됐다. 찬물 섭취가 자율신경계와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건강한 성인 22명 대상 연구도 언급됐지만, 찬물이 혈당이나 내장지방 감량에 악영향을 준다는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전했다.
02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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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인용한 수면 연구와 찬물 연구는 각각 80명, 22명 규모의 소규모 실험으로, 개인의 체중 변화를 보장하는 근거로 확대 해석하기는 어렵다. 찬물이 내장지방 감량을 방해한다는 주장은 기사 스스로도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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