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함께 밥 먹으면 식후 혈당 변동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
01
요약
이스라엘 히브리대 연구팀이 성인 108명에게 같은 탄수화물 식사(백밀빵 102g)를 혼자 먹을 때와 연인과 함께 먹을 때로 나눠 식후 혈당을 비교한 결과, 함께 먹었을 때 혈당 변동폭이 더 작고 치솟은 혈당도 더 빨리 정상으로 돌아왔다(참가자 내 비교 약 14.6% 감소, 참가자 간 비교 23.9% 감소). 추운 방·전기충격 스트레스 실험(116명)과 영아 대상 실험(56명)에서도 파트너나 엄마가 곁에 있을 때 체온 저하나 스트레스 반응이 더 빨리 안정되는 비슷한 경향이 나타났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사람을 대상으로 했지만 각 실험 참가자 수가 108명, 116명, 56명으로 크지 않은 규모이며, 관찰된 것은 함께 식사할 때와의 상관관계이지 특정 습관이 질병을 예방·치료한다는 근거는 아니다. 기사도 이런 식사가 '병을 고쳐줄 수는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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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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