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산 보충제, 자살 위험 낮출까…임상 근거는 '글쎄'
01
요약
엽산(비타민 B9) 보충이 자살 생각·시도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기존 연구에 대해, 새로운 분석 결과 아직 충분한 임상적 근거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대규모 관찰연구에서는 엽산 복용 기간 중 자살 관련 의료기관 방문 위험이 약 44% 낮게 나타났지만,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예방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엽산 보충의 효과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현재 근거만으로 자살 예방을 위해 일상적으로 권고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관찰연구의 44% 감소는 연관성을 보여줄 뿐이며, 더 신뢰도 높은 설계인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에서는 같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두 결과의 불일치 자체가 핵심 메시지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03
전체 뉴스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 고려대 안산병원 김용구 교수, 7년 연속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메디컬투데이 · 2026-10-12
- 어린 시절 부모의 칭찬과 격려, 청소년기 뇌의 보상 반응 높인다메디컬투데이 · 2026-10-12
- 김용구 고대 안산병원 교수, 7년 연속 '세계 최상위 2% 과학자'…우울증·불안 연구 성과코메디닷컴 · 2026-10-12
- 고려대 안산병원 김용구 교수, 7년 연속 세계 최상위 2% 과학자 선정메디칼업저버 · 2026-10-12
- 신체 증상 동반 주요우울장애 환자의 Milnacipran 치료 사례메디칼업저버 · 2026-10-11
- 낯선 이의 친절: 가장 어두웠던 시기, 몇 마디의 다정함이 내 삶을 바꿨다The Guardian Wellbeing ·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