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장수

일본, 25문항으로 노쇠 판별⋯한국은 '국가 기준' 없다

코메디닷컴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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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질병관리청이 18일 서울에서 한국에 아직 없는 '노쇠 국가 표준 정의'를 마련하기 위한 공청회를 열고, 의학·간호학·보건학·치의학 등 다학제 전문가들과 노쇠 단계별 평가 기준을 논의했다. 일본은 25개 문항의 기본 체크리스트, 영국은 전자 취약성 지수(eFI), WHO는 '내재적 능력' 개념으로 노쇠를 평가하며, 한국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한국형 노쇠선별도구(K-FRAIL)를 새로 넣어 전국 보건소 단위 조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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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 표현형, 로크우드 임상노쇠척도 등 국제적으로 쓰이는 척도들도 서로 기준이 달라 같은 사람이라도 어떤 도구를 적용하느냐에 따라 노쇠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한계가 기사에 언급돼 있다. 이번 공청회는 국가 표준안을 확정한 자리가 아니라 마련 논의를 시작한 단계임을 감안해서 볼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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