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들이 보인다”⋯총까지 쏜 65세 여성, 매일 먹던 ‘이 약’ 때문?
01
요약
미국 미시간주의 65세 여성이 허리 통증 때문에 아스피린 500mg 약을 하루 15정 이상 수주간 복용한 뒤 죽은 사람이 보이는 환각을 겪고 총을 쏜 사례가 의학 저널 'CPC 응급의학'에 보고됐다. 검사 결과 혈중 살리실산염 농도가 높고 대사성 산증이 확인돼 만성 살리실산염 중독으로 진단됐으며, 정맥 주입 치료 후 11시간 만에 수치가 낮아지고 48시간 뒤 환각이 사라졌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환자 1명의 사례 보고로, 모든 고용량 아스피린 복용자에게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는 뜻은 아니다. 의료진은 고령 환자가 신경·정신 증상을 보일 때 약물 중독 가능성을 감별해야 한다고 짚었을 뿐, 복용량에 대한 조언은 담겨 있지 않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03
전체 뉴스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 신체활동 많을수록 우울증 유전적 위험의 영향 완화돼메디컬투데이 · 2026-10-11
- 양극성장애 여성, 생리주기 규칙적이어도 월경전 증상 더 심할 수 있어메디컬투데이 · 2026-10-11
- 정신병적 장애 환자에서 인지적·정서적 공감의 불일치가 의미하는 것정신의학신문 · 2026-10-11
- 정신질환자, 신체 활동 부족·장시간 앉아 있는 습관 심각정신의학신문 · 2026-10-10
- 감정 장애 치료, 상담과 약물 중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일까?정신의학신문 · 2026-10-10
- 조기 발현된 정신증적 증상이 성인기 조현병 스펙트럼 장애의 예후에 미치는 영향정신의학신문 ·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