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스트레스

청소년 하루 걸음 수 많을수록 정신건강 양호…뇌 구조와도 연관

메디컬투데이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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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영국 킹스칼리지런던과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애머스트 공동 연구팀이 미국 청소년 뇌 인지 발달 연구(ABCD Study)에 참여한 청소년 5515명을 대상으로 일일 걸음 수와 1년 뒤 정신건강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걸음 수가 많을수록 이후 불안·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가 적게 나타났으며, 감정 조절과 관련된 뇌 구조에서도 차이가 관찰됐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JAMA Network Open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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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청소년 수천 명을 대상으로 한 관찰 연구로, 걸음 수와 정신건강·뇌 구조 간의 연관성을 보여줄 뿐 걸음 수가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한다는 인과관계를 증명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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