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하루 걸음 수 많을수록 정신건강 양호…뇌 구조와도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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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영국 킹스칼리지런던과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애머스트 공동 연구팀이 미국 청소년 뇌 인지 발달 연구(ABCD Study)에 참여한 청소년 5515명을 대상으로 일일 걸음 수와 1년 뒤 정신건강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걸음 수가 많을수록 이후 불안·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가 적게 나타났으며, 감정 조절과 관련된 뇌 구조에서도 차이가 관찰됐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JAMA Network Open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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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미국 청소년 수천 명을 대상으로 한 관찰 연구로, 걸음 수와 정신건강·뇌 구조 간의 연관성을 보여줄 뿐 걸음 수가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한다는 인과관계를 증명한 것은 아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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