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에 몇 방울 떨어뜨렸더니”…꿀잠 돕는다는 日 ‘편백 향’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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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일본 규슈대 연구진이 편백나무 뿌리에서 추출한 에센셜오일 향을 맡게 한 뒤 수면을 측정한 결과, 향을 사용한 지 7일째에는 잠들 무렵 델타파 활동이 증가했고 13일째에는 밤중에 깨어 있는 시간이 유의하게 줄었으며 아침 졸림과 피로 회복에 대한 평가도 좋아졌다. 이 연구는 35~60세 일본 여성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결과는 국제학술지 '목재과학저널(Journal of Wood Science)'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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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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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가 12명뿐인 소규모 연구로, 연구진도 편백 향이 실제 수면 개선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확인하려면 더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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