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력 중심 폐암검진 기준, 국내 폐암환자 64.6% 놓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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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분당서울대병원 김연욱 교수(호흡기내과) 연구팀이 국가암등록자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자료 등에 기반한 K-CURE 암 공공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2013~2018년 국내 폐암 진단 환자 8만 9860명을 분석한 결과, 흡연력 중심의 미국 암학회 검진기준이 국내 폐암환자의 64.6%를 놓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제적인 검진 대상자 선별 기준은 흡연력에 기반한 고위험군 연구에 근거하고 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코호트가 흡연력 위주 검진 기준의 사각지대를 보여주는 결과이며, 비흡연 위험군까지 아우르는 대안 기준이 실제로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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