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신체활동

20대 러닝 인플루언서 마라톤 도중 심정지…“무리한 기록 경쟁 경계해야”

코메디닷컴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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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026 서울레이스 하프마라톤 중 20대 여성 러닝 인플루언서가 20.6㎞ 지점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지난달에도 강원 춘천 산악마라톤에서 40대 남성이 쓰러져 숨진 사례가 있었으며, 연구에 따르면 마라톤 참가자 10만 명당 사망자는 0.5~2명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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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기사가 인용한 2012년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의 RACER 연구는 2000~2010년 마라톤·하프마라톤 참가자 약 1090만 명 중 심정지 59건을 분석한 과거 해외 데이터로, 레이스 후반에 사고가 몰리고 40세 미만 생존율이 낮다는 경향을 보여줄 뿐 이번 국내 사망 사건의 원인을 설명하는 것은 아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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