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장수

“65세 넘었다고 이식 제외?”⋯다발골수종, 나이보다 ‘몸 상태’ 봐야

코메디닷컴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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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연구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청구자료로 2017~2024년 65~69세 다발골수종 환자 735명(이식군 458명, 비이식군 277명)을 분석한 결과, 이식군의 4년 생존율이 비이식군보다 12.8%포인트 높고 사망 위험은 38% 낮게 나타났다. 이식군은 의료비가 약 2990만원 더 들었지만 질보정수명이 0.71년 길어 비용효과성도 확인됐으며, 연구팀은 65세 이상이라도 나이만으로 이식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무작위 임상시험이 아닌 관찰연구로, 통계적으로 보정했어도 확인하기 어려운 차이가 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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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군 비율이 62.3%로 이미 절반을 넘어, 이번 결과가 실제 임상 현장에서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환자군에 치우쳤을 가능성을 감안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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