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후 3주 넘게 안 가라앉는 쉰 목소리, 알고 보니 희귀 ‘부갑상선암’
01
요약
영국 스컨소프 종합병원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큐레우스'에 발표한 사례 연구에 따르면, 감기 후 쉰 목소리가 3주 이상 이어진 51세 남성과 고칼슘혈증을 보인 58세 여성이 뒤늦게 희귀 질환인 부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 부갑상선암은 전체 부갑상선 질환자의 1% 미만에서 나타나는 드문 암으로 수술 전 영상검사로는 양성 혹과 구별이 어렵고, 과도한 호르몬 분비로 고칼슘혈증·뼈 손상·신장 손상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조직검사로만 확진된다. 연구진은 감기 후 쉰 목소리가 2~3주 이상 지속되면 단순 후두염으로 넘기지 말고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이번 사례는 단 두 명의 환자 기록을 분석한 사례 보고로, 쉰 목소리가 부갑상선암과 직결된다는 통계적 근거를 제시하는 연구는 아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03
전체 뉴스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 “붉은 육류 많이 먹으면 왜 당뇨병 위험이 커질까”…‘이 당분 성분’ 면역반응 탓코메디닷컴 · 2026-09-29
- 당뇨 진단 후 5년 안에⋯심장보다 '이 장기'가 2배 이상 망가진다?코메디닷컴 · 2026-09-29
- 뇌엔 부족, 몸엔 넘치는 갑상선호르몬⋯FDA, 희귀 유전병 첫 치료제 승인코메디닷컴 · 2026-09-29
- 걷기가 당뇨병 예방에 도움 되는 이유…어떻게 걸어야 효과 있을까?코메디닷컴 · 2026-09-29
- 온코닉테라퓨틱스, 비만 신약 후보물질 연구성과 미국비만학회서 첫 공개 예정메디칼업저버 · 2026-09-28
- 아토피 증상 차이, 면역세포 수용체가 좌우할 가능성메디컬투데이 ·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