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만성질환

감기 후 3주 넘게 안 가라앉는 쉰 목소리, 알고 보니 희귀 ‘부갑상선암’

코메디닷컴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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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영국 스컨소프 종합병원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큐레우스'에 발표한 사례 연구에 따르면, 감기 후 쉰 목소리가 3주 이상 이어진 51세 남성과 고칼슘혈증을 보인 58세 여성이 뒤늦게 희귀 질환인 부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 부갑상선암은 전체 부갑상선 질환자의 1% 미만에서 나타나는 드문 암으로 수술 전 영상검사로는 양성 혹과 구별이 어렵고, 과도한 호르몬 분비로 고칼슘혈증·뼈 손상·신장 손상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조직검사로만 확진된다. 연구진은 감기 후 쉰 목소리가 2~3주 이상 지속되면 단순 후두염으로 넘기지 말고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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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례는 단 두 명의 환자 기록을 분석한 사례 보고로, 쉰 목소리가 부갑상선암과 직결된다는 통계적 근거를 제시하는 연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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