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음식 한 끼 먹었을 뿐인데”⋯31세 남성 중성지방 20배, 급성 췌장염으로
01
요약
중국에서 31세 남성이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극심한 복통과 구토로 병원을 찾았고, 혈중 중성지방이 정상 상한(1.7mmol/L)의 20배를 넘는 37.02mmol/L로 측정돼 '급성 고중성지방혈증성 중증 췌장염' 진단을 받았다. 이후 급성호흡곤란증후군, 패혈성 쇼크, 급성 신장손상, 복부구획증후군까지 겹쳤으나 인공호흡기·혈액정화치료 등을 거쳐 약 3~4주 만에 회복해 퇴원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베이징대 제1병원이 보고한 한 개인 임상 사례로, 평소 중성지방 수치가 매우 높았거나 지방 대사에 문제가 있던 상태에서 과식이 발작의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이는 사례다. 모든 기름진 식사가 이런 중증 결과로 이어진다는 뜻은 아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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