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책·제도

내년도 질병관리청 예산 1조4347억원 편성…신종·상시 감염병 예방·관리 투자 확대

메디컬투데이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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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질병관리청의 내년도 예산안이 올해 1조3359억원보다 988억원 늘어난 1조4347억원으로 편성됐다. 차기 팬데믹 대비 신종 감염병 대응과 상시 감염병·만성질환 예방·관리 업무 수행을 위한 것으로, 국가 지정 입원치료병상과 긴급치료병상을 '국가 감염병 병상'으로 통합하고 지원 대상 병상을 706개에서 1208개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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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규모와 병상 확대 계획을 밝힌 정부 발표 내용으로, 실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로 이어질지는 집행 이후 지켜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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