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에 노란 반점 있으면”…황색판종, 향후 10년 심근경색·뇌졸중 위험과 관련 있다는 연구
01
요약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이 전자의무기록 네트워크 트라이넷엑스 자료로 안검황색종(눈꺼풀에 생기는 노란 반점) 환자와 없는 사람 각 1만7925명을 성향점수로 짝지어 비교한 결과, 안검황색종군에서 심근경색·뇌졸중·일과성허혈발작(TIA) 발생률이 1년·5년·10년 시점 모두 대조군보다 높게 나타났다. 예컨대 1년 내 심근경색 발생률은 안검황색종군 1.00%, 대조군 0.35%로 위험비 2.92배였으며, 이 차이는 혈중 지질 수치가 정상이든 아니든 관찰됐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건강기록을 비교한 관찰 연구로, 연구진 스스로도 안검황색종이 심근경색·뇌졸중의 직접 원인이라는 결론은 아니라고 밝혔다. 상관관계를 보여줄 뿐 인과관계를 증명한 것은 아니며, 왜 위험이 높게 나타나는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한 상태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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