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만성질환

“대부분 별 신호 없다”…뇌동맥류, 왜 터지기 전엔 모를까

코메디닷컴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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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뇌동맥류는 혈관이 부풀어 올라도 신경을 누르지 않는 한 통증 등 증상이 없어 대부분 우연히 발견되며, 파열되면 갑작스러운 극심한 두통과 함께 약 30%가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생존자의 절반가량은 영구적 신경 손상을 겪는다고 알려져 있다. 치료법은 두개골을 여는 클리핑에서 혈관을 통해 코일을 채우는 코일링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추세로, 한 병원의 1990년 이후 36년간 수술 기록(총 9566건)에서 클리핑은 2007년 155건에서 2025년 15건으로 줄고 코일링은 2011년 56건에서 2024·2025년 각 120건으로 늘었다고 전해졌다. 전문의는 가족력이나 고혈압·장기 흡연력이 있으면 증상이 없어도 뇌 MRA 검사로 미리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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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서 볼 때, 증상 유무만으로 위험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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