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정상인데 배만 볼록”…BRI 높으면 대장암 위험 조심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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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국내 성인 449만2697명을 평균 10.32년 추적한 연구에서, 키와 허리둘레로 계산하는 체형둥글기지수(BRI)가 가장 높은 그룹은 가장 낮은 그룹보다 대장암 발생 위험이 10.4% 높았고, 흡연·음주 등을 고려해도 관련성이 유지됐다. 남성에서는 위험이 35.2% 높았지만 여성에서는 오히려 10.9% 낮게 나타나 성별 차이가 확인됐으며, 연구진은 여성 결과는 폐경·호르몬 상태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관찰 연구 결과여서 BRI와 대장암의 인과관계를 증명한 것은 아니며, 여성에서는 오히려 위험이 낮게 나와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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