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혈 치료했는데 더 피곤하고 힘 빠져?⋯한국서도 쓰는 철분주사, FDA '박스경고'
01
요약
미국 FDA가 정맥 철분주사 성분 '페릭 카르복시말토스'(인젝타퍼)에 대해 증상성 저인산혈증 위험을 이유로 허가사항에 박스경고를 추가했다. 같은 성분이 한국에서는 '페린젝트'로 쓰이고 있으며, 2018년 JCI Insight에 실린 철결핍성 빈혈 환자 1997명 대상 연구에서 이 성분 투여군의 50.8%가 혈중 인산 수치 2.0mg/dL 미만으로 떨어진 반면 다른 정맥 철분제(페루목시톨)군은 0.9%였다. FDA는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투여 전 혈중 인산 수치를 확인하도록 권고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혈액검사에서 인산 수치가 기준 이하로 떨어진 사례일 뿐, 절반이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을 원문도 구분해 설명하고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03
전체 뉴스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 KMI한국의학연구소, 2026년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8개 센터 지정메디칼업저버 · 2026-09-29
- 제38회 아산상, 30년간 3개국서 의료·교육 봉사한 강지헌·주수경 부부 수상코메디닷컴 · 2026-09-29
- 모아라이프플러스, 최대주주 메드투자조합 변경 예정코메디닷컴 · 2026-09-28
- 안과학회 “초등생 매년 시력검사” 제안…근시 진행 억제 정책 토론회 개최코메디닷컴 · 2026-09-28
- 수술 중 프로포폴 과다 투여로 환자 사망…법원 "의료과실" 판결메디컬투데이 · 2026-09-28
- HLB그룹,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 FDA 승인 기념 계열사 공동 할인 프로모션메디컬투데이 ·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