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장수

“장수도 가족력?”…100세 부모 둔 자녀, 사망 위험 42% 낮았다

코메디닷컴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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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앨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등 연구진이 론제너티, 뉴잉글랜드 백세인 연구, 영국 바이오뱅크 등 3개 장기추적 연구를 분석한 결과,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100세까지 산 자녀 2319명은 부모 수명이 더 짧은 대조군 2703명보다 사망 위험이 42%, 심혈관질환 위험이 33%, 고혈압 위험이 32% 낮았다. 사망 시점은 평균 3.1년, 고혈압 발병 시점은 평균 5.2년 늦었으며 암 발생 위험은 두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 연구는 관찰자료 분석으로 특정 유전자가 장수의 원인임을 직접 입증하거나 유전적 요인이 생활습관보다 중요하다고 단정한 것은 아니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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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연구 결과라 백세 부모의 유전, 어린 시절 환경, 생활습관 중 무엇이 얼마나 기여했는지는 구분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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