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이는 뱃살보다 이 지방이 더 위험”…심장 노화 앞당기는 지방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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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영국 퀸메리런던대 연구진이 바이오뱅크 참가자 3만4496명(평균 63.5세)의 MRI 및 건강기록 자료를 분석한 결과, BMI가 같아도 내장지방·피하지방·심낭지방 중 어디에 지방이 쌓였는지에 따라 심장의 생물학적 노화 속도가 다르게 나타났다. 특히 복부 장기 주변의 내장지방이 심장 노화 및 향후 심혈관질환 발생과 가장 강한 연관성을 보였으며, 이 연관성은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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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약 5년 추적한 관찰 연구이며, 지방 분포와 심장 노화의 연관성이 인과관계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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