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인 줄 알면서도"…로맨스스캠 피해자는 왜 진실을 못 믿을까?
01
요약
인플루언서 아옳이의 사진과 여권 이미지가 로맨스스캠에 도용된 사례를 소개하며, 피해자들이 사기임을 확인하고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를 다룬 기사다. 미국 로맨스스캠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6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국제학술지 《노화의 혁신》)에서는 사기범과 관계를 맺게 된 요인으로 '외로움'이 가장 많이 꼽혔고, 사기 수법이 정교한지 몰랐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또 다른 연구(《범죄학과 형사사법》)에서는 일부 피해자가 금전적 손실보다 사랑했다고 믿었던 사람과의 관계를 잃은 데 더 큰 고통을 느꼈다는 결과도 언급됐으며, 지원 모임 참여자의 87%는 피해 대처에 유용한 정보를 얻었다고 답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설문 대상이 이미 온라인 지원 모임에 참여 중인 미국인 67명으로 규모가 작고 자발적 참여자에 한정돼 있어, 모든 로맨스스캠 피해자에게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03
전체 뉴스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 저소득층 지적발달장애 아동, 우울증·불안장애 위험 더 높아메디컬투데이 · 2026-10-14
- 스트레스 받으면 살찔까, 빠질까? 스트레스가 체중에 미치는 영향코메디닷컴 · 2026-10-14
- "스마트폰 오래 쓰면 우울증?"…쌍둥이 2만명 비교하자 달라진 결과코메디닷컴 · 2026-10-13
- 알코올 사용장애, 유전적 위험 유형 따라 중증도·동반 정신질환 달라져메디컬투데이 · 2026-10-13
- 외롭고 만날 사람도 없다면…우울·불안 없는 삶 약 6년 짧아코메디닷컴 · 2026-10-12
- 고려대 안산병원 김용구 교수, 7년 연속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메디컬투데이 ·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