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스트레스

"스마트폰 오래 쓰면 우울증?"…쌍둥이 2만명 비교하자 달라진 결과

코메디닷컴2026-10-13
01

요약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등이 쌍둥이 2만1797명을 대상으로 9~24세 시기 화면 이용시간과 우울·불안 증상의 관계를 분석했다. 일반 분석에서는 게임·채팅 등 상호작용형 화면 이용이 많을수록 우울·불안 위험이 최대 3.37배 높았지만, 일란성 쌍둥이끼리 유전·가정환경을 통제해 비교하자 위험비가 1.65로 줄며 통계적 유의성이 사라졌다. 연구팀은 반대로 우울·불안 증상이 있는 청소년이 이후 화면 이용을 늘리는 약한 연관성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유전적으로 동일한 일란성 쌍둥이를 비교해 가정환경·유전 요인을 배제하자 연관성이 크게 약해졌다는 점이 이 연구의 핵심으로, 화면 이용이 우울·불안을 일으킨다고 단정할 근거는 아니다. 화면 이용시간은 설문 응답에 의존했고 조사 시점이 현재의 스마트폰·SNS 이용 환경과 다르다는 한계도 원문에 명시돼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코메디닷컴 원문 전체 보기 →

03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전체 뉴스 →
오늘
바로
올해
검진
용어집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