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많고 스트레스에 민감한 사람, 코로나 이후에도 불안·우울 오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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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코로나19 팬데믹 전후 미국 성인들의 성격 특성과 정신건강 변화를 장기간 분석한 결과, 걱정이 많고 스트레스·불확실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신경증 성향이 높은 사람일수록 팬데믹 기간 불안·우울 증상이 더 크게 증가하고 그 영향도 오래 지속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10월 7일 국제학술지 PLOS ONE에 발표됐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성격 특성과 정신건강 변화 사이의 연관성을 장기간 추적해 보여준 관찰 연구로, 인과관계를 입증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볼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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