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피가 안 멎고 멍이 잘 드는 60세 여성, 혈우병도 없었는데 왜?
01
요약
사타구니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스위스의 60세 여성이 혈액 응고 제8인자 수치가 6%까지 떨어지고 이를 공격하는 항체가 발견돼 '후천성 A형 혈우병' 진단을 받은 사례가 국제 학술지 《큐레우스》에 실렸다. 재조합 제7인자 지혈 치료와 고용량 스테로이드, 에미시주맙 면역억제 치료로 출혈은 멈췄지만 재발 위험 때문에 계속 추적 관찰 중이다. 후천성 혈우병은 가족력 없이 주로 60~80대에서 발생하며 전 세계적으로 연간 인구 백만 명당 약 1~1.5명 수준으로 드물게 보고된다고 기사는 전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환자 1명의 사례 보고이므로 이 내용만으로 후천성 혈우병의 전형적 경과나 발생 빈도를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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