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걸을수록 아이들 정신건강 좋아진다는데⋯이유는?
01
요약
영국 킹스칼리지런던과 미국 매사추세츠대 공동 연구팀이 미국 21개 지역 어린이 5515명(평균 약 12세)의 3주간 걸음 수와 정신건강 지표를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걸음 수가 많을수록 불안·우울·주의력 문제 등을 측정한 점수가 낮아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다만 걸음 수와 1년 뒤 학업 성적 간에는 유의미한 연관성이 없었고, 뇌 MRI에서는 걸음 수가 많은 아이들의 일부 뇌 부위가 더 두꺼운 차이가 관찰됐다. 연구는 JAMA 네트워크 오픈에 게재됐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연구팀 스스로도 밝혔듯 관찰 연구라 인과관계를 증명하지 못하며, 원래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활동적인 아이가 더 많이 걸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걷기 외 다른 운동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한계도 있어 후속 대규모 연구가 필요하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03
전체 뉴스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 신체 증상 동반 주요우울장애 환자의 Milnacipran 치료 사례메디칼업저버 · 2026-10-11
- 낯선 이의 친절: 가장 어두웠던 시기, 몇 마디의 다정함이 내 삶을 바꿨다The Guardian Wellbeing · 2026-10-11
- “죽은 사람들이 보인다”⋯총까지 쏜 65세 여성, 매일 먹던 ‘이 약’ 때문?코메디닷컴 · 2026-10-11
- 신체활동 많을수록 우울증 유전적 위험의 영향 완화돼메디컬투데이 · 2026-10-11
- 양극성장애 여성, 생리주기 규칙적이어도 월경전 증상 더 심할 수 있어메디컬투데이 · 2026-10-11
- 정신병적 장애 환자에서 인지적·정서적 공감의 불일치가 의미하는 것정신의학신문 ·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