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만성질환

먹는 비만약 BMF-650, 1주 만에 용량 2배 늘려도 메스꺼움·구토 8명 중 각 1명

코메디닷컴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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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바이오미아 퓨전이 먹는 비만약 후보물질 'BMF-650'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용량을 1주 만에 200mg에서 400mg으로 빠르게 늘린 8명 가운데 메스꺼움과 구토를 겪은 사람은 각 1명(12.5%)이었고 증상은 모두 가장 가벼운 1등급이었다. 통원 복용한 4개 시험군에서는 29일째 체중이 평균 1.5~3.2% 줄었고, 시험기관에 머문 그룹은 6.1% 줄었지만 위약을 먹은 참가자 2명도 식사량 차이로 비슷하게 체중이 줄어 약물만의 효과로 단정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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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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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빠른 증량군 8명, 전체 40명) 초기 임상 1상이어서 부작용이 적은 약이라거나 효과가 입증됐다고 보기는 아직 이르다. 개발사가 위약군의 부작용 발생률을 공개하지 않았고, 체중 감소 수치도 식사량 차이 등 교란 요인이 섞여 있어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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