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아프다”던 28세女, 소변이 검붉게…며칠 뒤 사지마비, 무슨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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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대병원 사례 보고에 따르면, 심한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은 28세 여성이 며칠 만에 횡문근융해증과 급성 신장손상, 이어 사지마비와 호흡부전까지 겪었으며 검붉은 소변이 진단의 단서가 됐다. 정밀검사 결과 헴 생성 과정에 이상이 생기는 희귀 유전질환인 급성 간헐성 포르피린증으로 확인됐고, 의료진은 직전 복용한 항생제가 발작을 촉발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헤민·포도당 치료와 재발 방지 약물 투여 후 약 40개월에 걸쳐 일부 근력 저하만 남기고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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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환자 1명의 사례 보고로, 항생제가 발작을 유발했다는 것은 연구진의 추정이며 인과관계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증상이 비특이적이라 진단이 늦어지기 쉽다는 점과, 신경 손상 회복에 수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읽으면 된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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