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약재 넣으면 건강할까?”…중국에서 유행하는 ‘약재 칵테일’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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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중국 청두, 상하이 등에서는 칵테일을 주문하기 전 중의학 상담사가 맥진·설진으로 몸 상태를 확인한 뒤 대추·감초·구기자 등 약재를 넣은 맞춤형 칵테일을 추천하는 '펑크 웰니스' 문화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약재를 술에 넣었을 때 건강 효과가 그대로 나타난다는 임상적 근거는 충분하지 않으며, 알코올은 오히려 간질환·고혈압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고 감초의 글리시리진 성분은 과다·장기 섭취 시 혈압 상승이나 부정맥 등을 유발할 수 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술집 운영자조차 숙취 해소 등 효과를 보장하지 못했다고 밝힌 점에서, 약재 성분의 생리활성 효과와 '술에 타 마셨을 때의 효과'는 같은 것이 아니라는 점을 구분해서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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