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절반 넘게 "AI에 의존적"...부모가 알아도 이용규칙 정한 경우는 2.5%뿐
01
요약
보건복지부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정신건강의 날(10일)에 맞춰 8일 「정신건강 목적 생성형 AI 이용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함께 공개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8월25일~9월4일, 최근 한 달 내 생성형 AI를 쓴 15~79세 1019명 대상)에서 청소년(15~18세) 응답자의 51.7%가 스스로 AI에 의존적이라고 답해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고, 보호자가 이용 사실을 아는 경우는 83.1%였지만 함께 이용 규칙을 정한 경우는 2.5%에 불과했다. 이에 정부는 아동·청소년용 권고를 포함해 전체 이용자 대상 21개 권고문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설문조사는 자기보고 방식이며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것으로, 가이드라인도 법적 구속력이 있는 규제가 아니라 권고 성격의 지침임을 염두에 두고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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