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책·제도

폐암 5년 생존율, 저소득층 37%·고소득층 71%⋯격차 왜 클까?

코메디닷컴2026-10-15
01

요약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폐암학회가 2008~2025년 18년간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해 발간한 '2026 폐암 백서'에 따르면,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폐암 5년 생존율은 36.9%로 소득이 가장 높은 직장가입자(71.0%)보다 34.1%포인트 낮았다. 폐암 발생률도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인구 10만명당 81.1명으로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소득 최상위층(58.7명)보다 높았고, 농촌(65.6명)이 대도시(61.7명)보다 높았다. 전체 환자의 1년·5년 생존율은 2008년 대비 크게 올랐지만(1년 생존율 48.8%→70.3%, 5년 생존율 18.7%→38.4%) 소득·지역에 따른 격차는 여전히 컸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백서를 발간한 기관도 소득이나 거주 지역이 이 격차를 직접 일으켰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흡연력·직업적 노출·진단 시기·동반질환·의료 접근성 등 여러 요인이 섞여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는 점을 함께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코메디닷컴 원문 전체 보기 →

03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전체 뉴스 →
오늘
바로
올해
검진
용어집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