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면 입술에 물집, 약 써도 안 낫는다면?”⋯먹는 신약 등장
01
요약
미국 FDA가 아시클로비르·발라시클로비르·팜시클로비르 등 기존 항바이러스제에 반응하지 않는 면역저하 성인의 단순헤르페스바이러스 병변 치료를 위해 먹는 신약 '호빌프리(성분명 프리텔리비르)'를 승인했다. 면역저하 성인 101명(프리텔리비르군 51명, 기존 치료군 50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PRIOH-1)에서 28일 내 병변이 완전히 아문 비율은 각각 62.7%와 34.0%로 나타났다. 신약은 바이러스의 헬리카아제-프리마아제 복합체를 억제해 DNA 복제를 막는 방식으로,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두통이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이 약은 일반적인 입술포진 환자가 아니라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면역저하 성인만을 대상으로 승인됐고, 임상시험에서 말한 '완전 치유'는 피부·점막 병변이 아문 것을 뜻할 뿐 몸속 바이러스까지 제거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03
전체 뉴스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 정신의료기관 장애인학대 신고 5년간 99건메디컬투데이 · 2026-10-16
- 공부 잘 하는 약은 없다⋯수능 앞두고 ADHD 치료제에 칼 빼든 식약처코메디닷컴 · 2026-10-16
- 노동부, DN오토모티브 '납 수치 조작'에 검진기관 개입도 경찰 수사 요청메디컬투데이 · 2026-10-16
- 2000억 혈세 투입에도 4년 연속 적자…농협 남해화학 ‘성과급 잔치’ 논란메디컬투데이 · 2026-10-15
- 폐암 5년 생존율, 저소득층 37%·고소득층 71%⋯격차 왜 클까?코메디닷컴 · 2026-10-15
- 美 연방 하원의원, 한국건강관리협회 방문…국가건강검진 체계 견학헬스경향 ·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