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가 피멍으로 부풀어”…82세 여성, 와파린 부작용으로 기도 막힐 뻔
01
요약
모로코 의료진이 심방세동으로 와파린을 복용하던 82세 여성이 혀와 목이 부어 호흡곤란까지 겪은 사례를 보고했다. INR이 치료 목표(2~3)를 크게 넘는 7까지 올라 혀 안쪽에 혈종이 생긴 것으로, 와파린 관련 혀 혈종은 기존 문헌에 9건만 보고된 매우 드문 사례다. 비타민K와 4인자 프로트롬빈복합체농축액 투여로 INR이 1.3까지 떨어졌고, 여성은 기관삽관 없이 회복해 이후 항응고제를 아픽사반으로 변경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환자 1명의 사례 보고로, 와파린 복용자 전체에서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이 아니라 극히 드문 경우임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의료진도 고령자에게 다른 항응고제가 일괄적으로 더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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