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각성 물질 '이보가인' 투여했더니 참전용사 PTSD 개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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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스탠퍼드대 의과대학 연구팀이 외상성 뇌손상을 겪은 특수작전부대 출신 참전용사들에게 환각성 물질 이보가인을 1회 투여한 뒤 12개월간 추적한 결과, PTSD·우울증·불안장애 증상 개선이 상당 부분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보가인은 서아프리카에 자생하는 이보가 식물의 뿌리에서 추출되는 정신활성 물질로, 전통적인 의식에 오랫동안 사용돼 왔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대상이 외상성 뇌손상을 겪은 특수작전부대 출신 참전용사로 제한된 연구여서, 일반 PTSD 환자나 다른 인구집단에도 같은 결과가 나타날지는 알 수 없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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