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결제부터?”⋯스트레스 풀려다 지갑도 마음도 ‘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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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스트레스나 우울감을 풀려고 쇼핑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하버드대 연구팀 실험에서 슬픈 영화를 본 참가자들이 자연 다큐멘터리를 본 참가자들보다 형광펜 구매에 30% 더 많은 돈을 썼다. 핀란드 알토대 연구팀이 성인 약 1500명의 인터넷 사용 기록을 7개월간 분석한 결과 온라인 쇼핑·소셜미디어·게임에 시간을 많이 쓴 사람은 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경향을, 이메일·뉴스를 읽은 사람은 낮은 경향을 보였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형광펜 판매 실험은 소규모 실험실 연구이고 인터넷 사용 분석도 관찰 연구여서, 쇼핑이 스트레스를 유발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함께 나타나는 경향으로 읽는 것이 맞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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