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男 위 가득 채운 ‘휴대폰 충전 케이블’… 대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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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멕시코의 22세 남성이 복통 없이 지내다 발작으로 입원해 엑스레이를 찍은 결과, 위 안에 휴대폰 충전 케이블 등 선 7개가 뒤엉켜 가득 차 있는 것이 발견됐다. 내시경으로는 제거하지 못해 의료진이 위를 절개해 각 약 30~100cm, 총 200g 무게의 케이블 뭉치를 꺼냈다. 입원 중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에서 음식이 아닌 물질을 반복해서 먹는 '이식증'으로 진단됐으며, 의료진은 수술과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정신건강 진료·행동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국제 학술지에 보고된 단일 환자 사례 보고로, 통계적으로 흔한 현상이 아니라 드문 임상례를 다룬 것이다. 환자가 자폐스펙트럼장애와 과거 이물질 섭취 이력을 함께 갖고 있어, 모든 이식증 사례에 그대로 적용되는 설명은 아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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