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스트레스

20대男 위 가득 채운 ‘휴대폰 충전 케이블’… 대체 무슨 일?

코메디닷컴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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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멕시코의 22세 남성이 복통 없이 지내다 발작으로 입원해 엑스레이를 찍은 결과, 위 안에 휴대폰 충전 케이블 등 선 7개가 뒤엉켜 가득 차 있는 것이 발견됐다. 내시경으로는 제거하지 못해 의료진이 위를 절개해 각 약 30~100cm, 총 200g 무게의 케이블 뭉치를 꺼냈다. 입원 중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에서 음식이 아닌 물질을 반복해서 먹는 '이식증'으로 진단됐으며, 의료진은 수술과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정신건강 진료·행동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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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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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학술지에 보고된 단일 환자 사례 보고로, 통계적으로 흔한 현상이 아니라 드문 임상례를 다룬 것이다. 환자가 자폐스펙트럼장애와 과거 이물질 섭취 이력을 함께 갖고 있어, 모든 이식증 사례에 그대로 적용되는 설명은 아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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