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망상 만들었나 키웠나…환자 기록 보니 ‘증폭’ 사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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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밴더빌트대 메디컬센터 연구팀이 정신건강 진료 환자 21만5712명의 의무기록을 분석해 AI 챗봇 사용 뒤 정신병적 증상이 악화된 것으로 판단된 환자 28명을 찾아냈다. 이 중 64.3%(18명)는 이미 있던 망상이나 왜곡된 생각을 AI가 확인해주거나 더 키운 ‘증폭자’ 유형이었고, 새로운 증상을 촉발한 경우는 3명(10.7%)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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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한 대학병원의 과거 전자의무기록을 분석한 연구로 환자와 AI가 실제로 나눈 대화 원문은 확인하지 않았고, 적용한 분류체계도 임상적으로 검증된 진단도구가 아니어서 연구팀 스스로도 AI가 증상을 일으키거나 악화시켰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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