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3기라도 수술 미룰 수 있을까…SVF 주사 2년, 100명 중 99명 수술 안 받아
01
요약
연세사랑병원이 65세 이상 무릎 관절염 3기 환자 100명에게 자가 지방유래 SVF 주사치료를 하고 2년간 추적한 자체 집계 결과, 그 기간 안에 인공관절 수술로 넘어간 비율은 약 1%였다(별도 대조군은 없는 병원 측 임상 추적). SVF는 환자 자신의 지방에서 얻은 줄기세포 등 다양한 세포가 포함된 분획으로, 2024년 5월 보건복지부 산하 NECA가 KL 2~3등급(초·중기) 무릎 골관절염 신의료기술로 고시했다. 병원 연구팀 논문에 따르면 146명 대상 치료 후 통증 점수(VAS)가 6.5점에서 3.1점으로 낮아졌고, 266명 12개월 추적에서는 나이보다 BMI·중증도·확보된 SVF 세포 수가 효과에 더 관련이 있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병원 자체 집계이며 대조군 없이 SVF 시술군만 추적했고, 적용 대상도 관절 손상이 심하지 않은 2~4등급 환자에 한정된다는 점을 감안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03
전체 뉴스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 무지외반증, 무조건 수술할 필요 없어…'통증·보행불편'이 기준헬스경향 · 2026-09-29
- 숨어있던 줄기세포가 척추관협착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ScienceDaily Health · 2026-09-29
- 관절염·편두통 등 통증, 강도 낮은 짧은 운동이 진통제보다 효과 커 - 연구코메디닷컴 · 2026-09-29
- 염증이 조절돼도 류마티스관절염 통증은 왜 계속될까ScienceDaily Health · 2026-09-27
- “건강하려고 걸었는데 무릎 망친다?” 무릎에 부담 주는 걷기 습관 3가지코메디닷컴 · 2026-09-27
- 뼈 건강에는 근력운동이 최고?…골밀도 높이는 운동 살펴보니코메디닷컴 ·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