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도 이봉주도 평발인데⋯진짜 ‘위험한’ 평발은 따로 있었다
01
요약
서울부민병원 족부족관절센터 안지용 실장은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심포지엄에서 평발을 어릴 때부터 양쪽이 평평한 ‘유연성 편평족’과 중년 이후 한쪽 아치부터 무너지는 ‘성인 후천성 평발(PCFD)’로 구분해 감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자는 통증·기능장애가 없으면 반드시 치료할 필요는 없지만, 후자는 후경골건 퇴행에서 시작해 방치하면 정렬이 점차 무너지고 심하면 보행이 힘들어지거나 관절염 등 복합적 문제로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 성인 1277명(분석 대상 789명) 조사에서는 스스로 평발이라 인식한 비율이 8.8%였던 반면, X선 검사로는 22.1%가 평발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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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성인이 된 후 한쪽 아치만 새로 낮아졌는지 여부가 핵심 감별 기준이라는 취지이며, 겉모습만으로는 두 유형이 구분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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