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통증

운동만 하면 터질 듯한 종아리 통증, 알고 보니 '만성 운동성 구획증후군'

코메디닷컴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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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버몬트대 의대·샴플레인 밸리 병원 공동연구팀이 학창시절부터 운동 후 양쪽 종아리 통증을 겪은 25세 여성 사례를 국제학술지 《큐레우스》에 보고했다. 이 환자는 근막 내 압력 측정 검사에서 운동 후 구획 압력이 최대 5배(15→70mmHg 등)로 치솟아 만성 운동성 구획증후군(CECS) 진단을 받고 근막절개술을 받았으나, 수술 6년 뒤 증상이 재발해 정밀 감별 진단이 진행 중이다. 이 병은 정강이 통증이나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되기 쉬우며, 재발률은 대상군에 따라 0.7%에서 군인 집단 최대 36~45%까지 보고된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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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환자 사례 보고인 데다 재발률 수치가 대상군마다 크게 갈리는 만큼, 이 통계를 일반적인 발생 위험으로 곧바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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