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식습관

블루베리·포도 속 '프테로스틸벤', 근육 내 지방 축적 줄인다는 연구 결과

코메디닷컴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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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일본 신슈대 연구팀이 쥐의 근육 세포를 배양한 실험에서, 블루베리·포도 등에 든 항산화 물질 '프테로스틸벤'이 근육 세포 내 지방 분해를 촉진하고 축적을 유의미하게 줄이는 것을 확인해 국제 학술지 '푸드 바이오사이언스'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 물질이 지방 처리를 관장하는 단백질 'PPAR-델타'를 보호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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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의 근육 세포를 배양한 세포 실험 단계로, 사람이 실제로 섭취했을 때 같은 양이 근육 조직에 도달해 같은 효과를 낼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전문가도 이 결과가 블루베리·포도 섭취나 보충제 복용이 곧바로 체지방 감소로 이어진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지적하며, 인체·동물 대상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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