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미생물 불균형 커진다”… 항생제 복용 시 멀리해야 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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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뉴욕대 랭곤 헬스와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연구팀이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암환자 173명의 식사 9419건과 이 중 158명의 대변 검체 1009개를 분석한 결과, 항생제 치료 중 단 음식과 당류를 많이 섭취할수록 장내 미생물 다양성이 더 크게 낮아지는 연관성이 나타났다. 치료 전 48시간 동안 섭취한 당류가 100g 늘어날 때마다 다양성이 추가로 약 21% 낮아지는 것으로 추정됐으며, 생쥐 실험에서는 항생제와 자당을 함께 투여했을 때 장구균(엔테로코쿠스 페슘)이 3일째 16.3배, 6일째 33.4배 늘었고 자당만 먹였을 때는 이런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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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관찰 연구와 생쥐 실험 결과로, 단 음식을 줄이는 식단 조정이 실제로 감염을 예방하거나 치료 결과를 개선하는지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으며 연구자 스스로도 임상시험 확인이 다음 과제라고 밝혔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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