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방이라 골랐는데 당 폭탄?”…‘건강 문구’ 붙은 식품의 반전
01
요약
미국 코넬대 연구진이 미국에서 출시된 식음료 약 15만 개를 분석한 결과, ‘저지방’·‘저염’·‘무설탕’ 같은 건강 문구가 있어도 제품 전체 영양 상태가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었으며, 한 성분을 줄이는 대신 다른 성분이 늘어나는 ‘영양소 맞교환’ 현상이 확인됐다. 국내에서도 지난 3월 소비자시민모임이 그릭요거트 17종을 조사한 결과 단백질·열량·지방·당류 함량이 제품마다 최대 수배에서 약 10배까지 차이가 났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이번 코넬대 연구는 출시된 식품 15만 개의 표시와 성분표를 비교한 것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건강 효과를 추적한 실험은 아니다. 건강 문구가 특정 영양성분 하나에 대한 정보일 뿐 제품 전체의 우수성을 뜻하지 않는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03
전체 뉴스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 “한 개 6000원인데 줄까지”…요즘 유행하는 과일 찹쌀떡, 살 덜 찌게 먹으려면?코메디닷컴 · 2026-10-01
- 한고은, 결혼 11주년 리마인드 웨딩 공개…33년째 52kg 유지 비결은코메디닷컴 · 2026-10-01
- 지중해식 식단, 성인 여드름 발병 가능성 낮춰메디컬투데이 · 2026-09-30
- 뽕나무(멀베리) 성분, 장내 세균총과 대사에 영향 줄 수 있어ScienceDaily Health · 2026-09-30
- 물만 잘 마셔도 살 빠진다? 이영아, 80kg 넘었던 다이어트 비결 공개코메디닷컴 · 2026-09-30
- “흔한 디저트 먹고 피부 울긋불긋”…여드름 일으키는 3대 음식은?코메디닷컴 ·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