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12억→13억?”⋯ 김상겸이 마신 장어즙, 정말 정자 수 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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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임신 준비를 위해 장어즙을 마시며 정자 수가 늘 것이라 농담했다. 그러나 장어는 단백질·지방·비타민 A 등이 풍부한 보양식일 뿐, 사람에게서 장어(즙) 섭취가 정자 수나 성기능을 늘린다는 임상연구는 부족하다. 정액검사는 정자 수 외에 운동성·형태 등을 종합 평가하며, 세계보건기구와 유럽비뇨기과학회에 따르면 정자 수만으로 임신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고 비만·흡연·과음·운동부족 등 생활습관이 정자 질과 관련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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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정력에 좋다'는 통념과 실제 사람 대상 효과 확인 여부는 다른 이야기이며, 기사도 이를 뒷받침하는 임상연구가 부족하다고 명시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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