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만성질환

혈압 치솟은 응급실 환자에겐, 클래식 음악이 '명약'?

코메디닷컴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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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튀르키예 연구팀이 고혈압 응급 상태로 응급실을 찾은 성인 13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대조 실험을 한 결과, 혈압약 복용에 더해 가상현실(VR) 자연 풍경과 클래식 음악을 함께 경험한 환자들은 치료 15분 만에 평균동맥압이 대조군보다 4~5mmHg 더 떨어지고 불안감도 더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60분이 지나자 두 그룹의 혈압 차이는 약물 효과 등으로 비슷해졌다. 해당 결과는 유럽응급의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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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30명 규모의 무작위 대조 실험이며, 효과는 치료 초기 15~30분에 집중되고 1시간 뒤에는 두 그룹 차이가 사라졌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혈압 조절 효과를 보여주는 연구는 아니다. 기사 내 '부작용 없이' 같은 표현은 연구팀의 설명을 인용한 것으로, 약물 치료를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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