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압박이 성기능에도 영향?… 스트레스 높은 남성 절반 이상 “잘 안된다”
01
요약
중국 저장대 의대 제2부속병원 비뇨의학과 연구진이 22~40세 상근 직장인 남성 826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심리적 스트레스 누적 지수(WPSAI)와 발기 기능(IIEF-5)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발기 기능이 떨어지는 경향이 나타났고, 스트레스가 높은 집단에서는 54%가 발기부전으로 분류됐으며 여러 요인을 보정한 뒤에도 낮은 집단보다 발기부전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약 10배 높았다. 긴 근무 시간은 코르티솔 수치 상승과, 상사의 지지는 테스토스테론 수치 유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관찰연구이기 때문에 직장 스트레스가 발기부전을 직접 일으켰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당뇨병·고혈압·비만·흡연·수면 부족·우울 등 다른 요인들도 함께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원문도 밝히고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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