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스트레스

정신의학의 '바이블' DSM, 사상 처음으로 생물학적 요소 도입 추진

The Conversation Health2026-08-26영문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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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신질환 진단 매뉴얼 DSM(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의 차기 개정판이 처음으로 생물학적 요소를 반영할 예정이며, 필자는 2024년 5월부터 2026년 8월까지 DSM 전략위원회 위원으로 신경생물학 통합 소위원회에 참여했다. 현재 알츠하이머병 진단에 쓰이는 특정 단백질을 제외하면 정신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생체표지자(바이오마커)는 존재하지 않으며, 이는 정신질환의 생물학적 기전이 아직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고 환경·심리사회적 요인의 영향이 크며 불안·기분장애처럼 증상이 서로 겹치는 증후군적 특성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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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진단에 실제로 쓸 수 있는 생체표지자는 아직 없다는 점이 전제이며, 차기 개정판이 이를 어떻게 반영할지는 지켜봐야 할 문제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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