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스트레스

콜로라도, 청소년 코치 정신건강 교육 의무화… "섭식장애도 포함해야"

The Conversation Health2026-08-18영문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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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콜로라도는 2026년 제정된 '앨리사 청소년 뇌진탕 및 정신건강 보호법'에 따라 중·고등학교 코치들에게 불안장애, 우울증, 자살예방 등을 다루는 정신건강 교육을 의무화했지만, 섭식장애는 명시적으로 포함되지 않았다고 필자(섭식장애 임상가·연구자이자 청소년 배구 코치)는 지적한다. 콜로라도에서는 약 9%(501,370명)가 평생 섭식장애를 겪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한 연간 비용은 약 11억 달러, 응급실 방문 938건, 입원 410건에 이르고, 전국적으로는 52분마다 1명이 섭식장애로 사망한다고 인용됐다. 필자는 체중 순환, 다이어트 압박, 체중 감량에 대한 코치의 칭찬 등이 선수 특유의 위험요인이라며, 이번 법에 섭식장애 교육을 포함하면 코치들이 위험군 선수를 더 잘 식별·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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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 추정치와 코치 훈련의 기대 효과는 저자의 주장이며, 법 개정으로 실제 식별·개입 효과가 얼마나 나타날지는 별도로 검증돼야 한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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