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노인 우울증, 배우자와 사는 노인의 2배⋯뇌파로 미리 알아채는 기술 개발 시작
01
요약
보건복지부의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혼자 사는 노인의 우울증상 비율은 16.1%로 배우자와 함께 사는 노인(7.8%)의 두 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에 삼성서울병원 전홍진 교수팀이 주관해 MRI·뇌파(EEG)·전자의무기록 등을 활용한 노인 정신건강 특화 AI 모델과,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로 우울 전조를 실시간 감지해 바이오피드백·디지털치료·비침습 전자약(taVNS)·AI 돌봄로봇 등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개발하는 국가 연구과제(총 180억원 규모)가 시작됐다. 해당 기술은 아직 병원에서 실제 사용 가능한 단계는 아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실험실 수준 연구개발 과제 착수 단계이며, 목표대로 2030년까지 실제 임상 활용이 가능해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03
전체 뉴스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 우울증 암 환자, 사망 위험 21% 낮았다⋯차이 만든 ‘조기 심리치료’코메디닷컴 · 2026-09-29
- 고영욱, 심수봉 '저격' 논란 지지?⋯ "나도 미소포니아, 심정 이해해"코메디닷컴 · 2026-09-28
-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왜 탈모가 될까?메디컬투데이 · 2026-09-28
- “외로우면 건강하게 살기 힘들다”…고독감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 되는 것들코메디닷컴 · 2026-09-28
- “잠깐의 안개일 뿐” 남규리의 번아웃 극복법, 효과 있을까코메디닷컴 · 2026-09-26
- “밥은 혼자 먹어도, 아프면 너무 슬퍼요”…27만7000명 조사로 본 외로움·고립의 건강 영향코메디닷컴 ·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