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스트레스

혼자 사는 노인 우울증, 배우자와 사는 노인의 2배⋯뇌파로 미리 알아채는 기술 개발 시작

코메디닷컴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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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보건복지부의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혼자 사는 노인의 우울증상 비율은 16.1%로 배우자와 함께 사는 노인(7.8%)의 두 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에 삼성서울병원 전홍진 교수팀이 주관해 MRI·뇌파(EEG)·전자의무기록 등을 활용한 노인 정신건강 특화 AI 모델과,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로 우울 전조를 실시간 감지해 바이오피드백·디지털치료·비침습 전자약(taVNS)·AI 돌봄로봇 등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개발하는 국가 연구과제(총 180억원 규모)가 시작됐다. 해당 기술은 아직 병원에서 실제 사용 가능한 단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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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수준 연구개발 과제 착수 단계이며, 목표대로 2030년까지 실제 임상 활용이 가능해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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