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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렌즈, 착용 후 잘 보여도 근시 진행 여부는 별도 확인 필요
드림렌즈는 수면 중 착용해 각막 형태를 일시적으로 바꾸는 특수 콘택트렌즈로, 착용 후 낮 동안 시력이 잘 보인다고 해서 근시 진행이 멈춘 것으로 판단할 수는 없어 두 가지를 구분해 평가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착용 후 시력과 효과 유지 시간은 근시 정도, 각막 상태, 렌즈의 맞음새와 착용 조건에 따라 달…
[건강 일문일답] 과식 후 소화제 먹으면 살이 덜 찐다?
과식한 뒤 소화제를 먹으면 음식이 빨리 배출돼 살이 덜 찐다는 생각은 사실이 아니다. 소화제는 과식으로 섭취한 열량을 없애거나 영양소의 체내 흡수를 막는 약이 아니며, 음식은 소화과정에서 탄수화물은 단당류, 단백질은 아미노산, 지방은 지방산 등으로 분해돼 주로 소장에서 흡수된다.
한가인 '알부민' 논란⋯ 결국 2년 만에 사과, 무슨 일?
배우 한가인이 약 2년 전 유튜브에서 알부민 제품을 소개하며 '피로를 해소하고 힘과 에너지를 키워준다'는 자막을 붙였던 영상이 최근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TV'의 문제 제기로 다시 논란이 되자, 개인적 체감만으로 건강 관련 제품을 소개한 점이 신중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기사는 알부민이 혈액 내에서 체…
‘55kg 감량’ 최준희 “추석 급찐살 걱정 말라”…과학적으로 맞는 말일까
최준희가 추석 음식으로 인한 체중 증가를 걱정하지 말라고 SNS에 적자, 이에 대해 명절 후 늘어난 체중이 탄수화물·나트륨 섭취로 인한 글리코겐·수분 증가 때문일 수 있다는 설명이 대체로 맞다는 점검이 이어졌다. 다만 과식으로 소비 열량을 넘긴 만큼은 체지방으로도 쌓일 수 있어, 체중 증가가 전부 부기…
“핸드폰 닦는 걸로 얼굴을?”…54세 김혜영, 피부 노화 부른 ‘이 습관’ 충격
방송에 출연한 배우 김혜영(54)이 일어나자마자 마른 얼굴에 괄사 마사지를 하고, 각질제거제와 스펀지로 거칠게 세안한 뒤 알코올 스왑으로 얼굴을 문지르는 습관을 공개해 피부 전문가들의 우려를 샀다. 전문가들은 건조한 피부에 강한 괄사와 알코올 스왑이 피부에 자극과 미세 손상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김유정, 아침마다 얼음물 세안으로 부기 관리…효과와 주의점은
배우 김유정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얼음물에 얼굴을 담가 부기를 빼는 루틴을 공개했다. 찬물은 피부 표면 혈관을 일시적으로 수축시켜 부기와 붉은기가 덜해 보이게 할 수 있지만 효과는 일시적이며 부기의 원인 자체를 없애지는 못한다. 예민한 피부나 주사 피부염, 한랭 두드러기가 있는 사람은…
“정자 12억→13억?”⋯ 김상겸이 마신 장어즙, 정말 정자 수 늘까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임신 준비를 위해 장어즙을 마시며 정자 수가 늘 것이라 농담했다. 그러나 장어는 단백질·지방·비타민 A 등이 풍부한 보양식일 뿐, 사람에게서 장어(즙) 섭취가 정자 수나 성기능을 늘린다는 임상연구는 부족하다. 정액검사는 정자 수 외에 운동성·형태 등을 종합…
“추석 건강선물 조심하세요”…일반식품 ‘건강기능식품 둔갑’ 광고 7000건 넘어
국회 보건복지위 남인순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한 부당광고가 총 2만3324건 적발됐다. 적발 건수는 2022년 3864건에서 2023년 4015건, 2024년 4406건으로 매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윤혜진 "너무 말랐어요" 외모 품평에 "그게 왜요?"...마른 체형과 건강의 관계는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SNS에 올린 마른 몸매 사진에 한 누리꾼이 "너무 말랐어요"라고 하자 "전 말랐어요. 그게 왜요?"라며 체형 품평을 지적했다. 기사는 이를 계기로 겉모습만으로는 저체중이나 건강 여부를 판단할 수 없으며, 체중보다 근육량·체지방률·체력 등을 함께 살펴야 실제 건강 상태에 가깝다고…
"물 마시고 덜 먹어 25kg 뺐다"던 영국 스타, 알고 보니 절반은 '비만주사'
영국 리얼리티 스타 폴리 셀먼(29)이 생활습관만으로 약 25kg(4스톤)을 감량했다고 밝혀왔지만 최근 영국 매체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사실이 아니었다고 인정했다. 전체 감량분 중 약 12.7kg은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비만주사로, 나머지 약 12.7kg은 식습관과 운동으로 뺐으며 이후 약 2년간은 생활습…
레드벨벳 예리 '생버터' 먹방 화제…키토 다이어트와 생버터 먹기 유행의 건강 영향은
레드벨벳 예리가 유튜브에서 키토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생버터를 먹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키토 다이어트는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 섭취를 늘려 체지방 연소를 돕는 식이요법이지만,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공복 생버터 먹기'는 버터 200g 기준 약 1400~1500kcal에 달하고 포화지방 함량이 높아…
체형교정부터 지방줄기세포까지…흡입 지방 활용 시 알아둘 점
남성의 가슴 돌출(여유증)이나 여성의 겨드랑이 주변 지방 라인은 체중이 많지 않아도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기사는 설명한다. 남성 가슴 돌출은 유선조직 발달뿐 아니라 지방 축적으로도 나타나며, 체중 감량과 운동을 꾸준히 해도 해당 부위 라인이 원하는 대로 만들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소개한다.
진서연 “40일 만에 28kg 감량”⋯건강하지 못한 ‘이 방법’으로 뺐다고?
배우 진서연이 출산 40일 만에 영화제 참석을 위해 귀리·팥가루 위주 식사와 복대 착용 등으로 28kg을 감량했던 과거를 공개하며 스스로 “굉장히 건강하지 못한 다이어트법”이었다고 밝혔다. 기사는 이런 방식이 근육·수분 손실, 기초대사량 저하, 담석·휴지기 탈모·요요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디카페인도 작용한다...커피 속 수백 가지 성분의 비밀
커피에는 카페인 외에도 수백 가지 생리활성 성분이 들어 있어 장 운동, 약물 흡수, 철분·콜레스테롤 등에 다양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반 커피뿐 아니라 디카페인 커피를 마셔도 화장실이 급해지는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이런 효과를 카페인만의 작용으로 보기는 어렵다. 또한 커피는 일부 사람에서 위산 역…
“건강 챙기려 이 젤리 매일 먹다가”… 40대 여성, 간 망가져 이식받은 사연
영국의 44세 여성이 약 1년간 아슈와간다 성분이 든 젤리형 보충제를 하루 2개씩 먹다가 구토와 황달을 겪었고, 검사 결과 급성 간부전으로 응급 간이식을 받았다. 이식 수술 중 혈전으로 세 차례 심정지가 발생해 뇌손상까지 입었으며, 의료진은 아슈와간다 성분을 원인으로 의심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이혜영 "폐암 졸업했지만 완치는 아냐"⋯ 졸업과 완치 차이는?
배우 이혜영이 2021년 건강검진에서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폐 일부 절제 수술을 받은 뒤 꾸준히 추적 검사를 받아왔으며, 최근 검사에서 암이 더 이상 전이되지 않았다며 '폐암 졸업'이라고 밝혔다. 다만 본인 스스로도 "아직 완치된 게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고, 기사는 '졸업'이 공식 의학 용어가 아니…
윤은혜 “목 시뻘겋고 손까지 까매져”⋯밤잠 설치게 한 ‘이 질환’은?
배우 윤은혜가 유튜브 채널에서 감기 이후 열흘가량 심한 알레르기 증상을 겪었다며, 손과 목이 붉게 부어오르고 손이 검게 변색될 만큼 가려워 잠을 설쳤다고 전했다. 정확한 진단명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기사는 이런 가려움·부기·변색이 두드러기 등 여러 알레르기 피부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감기·독감·코로나19, 열나고 아픈 건 비슷해도 원인·증상은 다르다
질병관리청이 지난 11일 2026~2027절기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독감 의심환자 분율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약 3.8배, 입원환자는 약 13배 늘었고 코로나19도 8월 이후 계속 늘어 두 유행병이 겹치는 '트윈데믹'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감기는 리노바이러스 등 다양한 바이러스로 서서히 증상이…
“유방암 ‘완치’라고 말하지 마세요”… 10년 뒤 재발 사례도, 식습관 등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
유방암은 수술 후 1년 만에 '완치'를 말하는 것은 성급하며, 통상 5년 상대생존율로 완치 여부를 판단한다는 내용이다. 유방암은 다른 암보다 재발 가능성이 커 첫 치료 후 5년 이내 약 80%, 10년 이내 약 20%가 재발하고, 20년 뒤 재발한 사례도 있으며 뼈·폐·간 등으로 전이될 수 있다. 국가…
“무조건 뽀득뽀득? 피부 망가져”… 아침·저녁 달라지는 K뷰티 클렌징
세안 후 피부가 당길 정도로 강하게 씻는 것은 잘 씻는 것과 다르며, 과도한 세정은 피부 장벽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미국피부과학회(AAD)는 순하고 비연마성인 클렌저로 미지근한 물에 부드럽게 세안하되, 아침엔 수면 중 쌓인 피지·오염물을, 저녁엔 메이크업과 자외선차단제까지 제거하도록 권…
“11년 항암치료 받았는데 암 아니었다고?”…시한부 뇌종양 진단 받았던 英 여성, NHS 상대 소송
영국의 한 여성이 21세 때 뇌영상에서 종괴가 발견돼 4등급 교모세포종(악성 뇌종양) 진단을 받고 11년간 약 156주기의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당시 분실됐던 조직검사 결과가 뒤늦게 확인되며 실제로는 암이 아닌 '종괴성 탈수초 병변'이었을 가능성이 최근 전문가 검토에서 제기됐다. 그는 NHS를 상대로…
[세계 심장의 날] 가슴 아프면 다 심장병? 이상신호 따로 있다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대한심장학회 도움말을 바탕으로 심장건강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짚은 기사다. 가슴통증이 있다고 반드시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며, 운동을 많이 한다고 심장질환 걱정을 놓아도 되는 것도 아니라는 등 잘못 알려진 심장 상식을 바로잡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과 생활습…
부모님 폰 속 '명의'?…AI 가짜의사 가려내는 법
“양치하는데 입에서 물 새”… 배우 안은진, 촬영 중 갑작스런 안면마비 겪어
배우 안은진(35)이 드라마 ‘나쁜 엄마’ 촬영 중 세수·양치할 때 입에서 물이 새는 등 안면마비(구안와사) 증상을 겪었다고 밝혔다. 병원에서 안면마비 진단을 받고 양·한방 치료를 병행했으며,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얼굴이 붓는 상태로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기사는 안면마비(벨마비)의 원인과 증상, 7…
더본코리아 연돈카레, '당류 0g' 표시했는데 식약처 검사서 부적합
더본코리아의 '연돈카레'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수거검사에서 영양성분표시와 관련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제품 영양성분표에는 당류가 '0g'으로 표시돼 있었지만, 성분분석 결과 실제 당류 측정값이 표시 기준상 허용오차 범위를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샴푸부터"⋯탈모 대응, 10명 중 1명만 제대로 하고 있다
동국제약이 배우 하석진과 방송인 김성주를 모델로 탈모치료제 '판시딜'의 새 TV광고를 선보였다. 동국제약이 지난해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탈모 증상이 나타났을 때 기능성 샴푸로 대응하는 비율이 63%로 가장 높았고, 아무 조치 없이 방치하는 경우가 25%, 효과가 입증된 의약품을 선택하는 비율은…
[김희진 교수의 수면의학] 수면무호흡증, 진단받으면 무조건 양압기부터 써야 할까?
수면무호흡증을 진단받아도 모든 환자가 곧바로 양압기를 써야 하는 것은 아니며, AHI 수치 외에 수면 자세·체중·상기도 구조 등을 함께 고려해 치료법을 정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생활습관 교정과 체중 감량을 먼저 시도해볼 수 있는 경우와 양압기가 필요한 경우를 나눠 설명하려는 칼럼이나, 본문이 중간에 끊…
알약 삼킬 때 고개 뒤로 젖혔는데⋯“캡슐 쉽게 먹는 법은 ‘살짝 숙이기’”
인도 아스터 CMI 병원 내과 전문가는 캡슐을 삼킬 때 고개를 뒤로 젖히기보다 앞이나 아래로 살짝 숙이는 자세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서방정·지연방출제·장용정 등은 임의로 씹거나 쪼개면 약효가 떨어지거나 부작용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먹는 알부민’ 부당광고 5건 추가 적발...의약품과 혼동 문제, 왜 반복되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반 식품인 '먹는 알부민'을 건강기능식품처럼 오인·혼동하게 만든 부당광고 판매업소 5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요청 및 수사기관 고발 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업소는 약 1만9000여 개 제품을 판매해 누적 약 5억2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간 건강', '부종 개선', '…
느닷없이 말투 어눌해진 25세 남성, 뇌·간에 구리 쌓이는 '윌슨병'으로 확인
파키스탄의 25세 남성이 1년에 걸쳐 발음이 뭉개지고 목소리가 단조로워지는 증상을 겪다가 검사 결과 구리가 뇌와 간에 쌓이는 유전 대사질환 '윌슨병'으로 진단됐다는 사례가 국제 학술지 《큐레우스》에 보고됐다. 각막의 카이저-플라이셔 고리, 낮은 혈청 세룰로플라스민 수치, MRI상 기저핵·백질의 이상 신…
'11kg 감량' 신봉선, 날렵해진 턱선에 안면윤곽수술 의혹…본인 해명은
개그우먼 신봉선이 11kg 체중 감량 후 턱선이 뚜렷해지며 안면윤곽수술 의혹이 제기됐으나, 본인은 수술은 하지 않았고 코수술과 보톡스·써마지·울쎄라 시술만 받았다고 밝혔다. 기사는 체중 감량으로 얼굴 지방이 줄면 턱선이 또렷해질 수 있지만, 급격한 감량 시 볼 꺼짐이나 피부 처짐이 나타날 수 있고, 실…
“폐경 증상인 줄 알았는데”…활동적이던 여성, 알고 보니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영국 켄트에 사는 사라 채프먼(67)은 50대 때 극심한 피로와 잦은 흉부 감염을 겪었지만 의료진은 노화와 폐경 탓이라고 설명했다. 여러 차례 진료 끝에 2013년 정기 혈액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돼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을 진단받았고, 2016년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진행해 항암치료와 오빠로부터의 조혈모세포 이…
짐가방엔 화장품 대신 연고… 외국인이 사가는 동아제약 피부외용제 4종
외국인 관광객들이 국내 약국에서 동아제약의 피부외용제(노스카나겔, 애크논크림, 애크린겔, 멜라토닝크림)를 구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소식이다. 배경으로는 피부 시술 후 진정·재생 제품을 함께 구매하는 소비 패턴과, 미국에서는 처방전이 있어야 살 수 있는 히드로퀴논 미백제를 한국에서는 2% 농도까지 처…
아침마다 '빙글' 도는 어지럼증…뇌졸중인 줄 알았더니 원인이 이석증?
아침에 갑자기 세상이 도는 듯한 극심한 어지럼증이 나타나면 뇌졸중을 걱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귀 속 평형기관의 칼슘 결정체(이석)가 떨어져 반고리관을 자극해 생기는 '이석증'이 원인인 경우도 많다. 잠자리에서 일어나거나 고개를 급히 돌릴 때 1분 내외의 회전성 어지럼증이 나타나며 메스꺼움·구토를 동반하…
위고비·마운자로 효과·부작용 미리 안다?…유전자검사 나왔지만 임상 검증은 이제 시작
엔젠바이오가 위고비·마운자로 처방 전 GLP1R·GIPR 등 유전자 변이를 분석해 치료반응·부작용 관련 정보를 참고자료로 제공하는 비급여 유전자검사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미국 23andMe 연구팀이 《네이처》에 발표한 연구(GLP-1 계열 약물 사용자 2만7885명 응답, 체중감량 핵심 분석은 유럽…
36세 남성, 유방암 3기 진단…‘운동 부상’으로 여겼던 멍울
영국의 한 30대 남성이 유두 뒤쪽에 생긴 완두콩만 한 멍울을 운동 중 부상으로 여겨 방치했다가 약 3개월 뒤 병원을 찾았고, 검사 끝에 36세 때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았다. 남성도 유방조직이 있어 유방암이 생길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2023년 새로 진단된 유방암 2만 9871건 중 156명(약 0…
“위고비 쓰면 우울증 3배?”…한국 병원자료 분석했더니 병원마다 결과 제각각
성균관대 약대·아주대 의대 공동연구팀이 국내 13개 병원 전자의무기록을 바탕으로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사용자 2357명과 삭센다(리라글루타이드) 사용자 6953명을 각각 대조군과 비교한 결과, 위고비군은 우울장애 위험이 3.42배, 삭센다군은 1.51배 높게 나타났다. 다만 위고비군의 우울장애 위험…
“이 얼굴이 47세?”…채연, 동안 유지하는 ‘뜻밖의 습관’은?
가수 채연(47)이 유튜브에서 동안 관리법으로 미스트 수시 사용, 항산화 성분 코엔자임Q10(코큐텐) 영양제 섭취, 얼굴을 손으로 잘 만지지 않는 습관을 공개했다. 기사는 미스트는 보습제와 함께 써야 효과가 유지되고, 코큐텐은 건강한 성인 33명을 12주간 관찰한 연구에서 일부 주름·피부결 개선이 있었…
갑자기 식은땀·메스꺼움에 눈앞 흐릿…이런 신호 오면 버티지 말고 앉거나 누워야
서울성모병원 신승용 교수에 따르면 어지럼증·식은땀·메스꺼움·시야 흐림 같은 전구증상은 혈관미주신경성 실신이 오기 전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어, 이때 계속 서 있지 말고 안전한 곳에 앉거나 눕는 것이 낙상·외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반복적 실신과 전조를 겪는 환자 223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매일 착용하면 허리 잘록해진다”… 웨이스트 트레이너, SNS 속 주장은 사실일까
몸매 보정용 복대(웨이스트 트레이너)는 배와 허리를 강하게 조여 일시적으로 허리를 가늘어 보이게 하지만, 클리블랜드클리닉에 따르면 이런 효과는 일시적이며 지속적인 체형 변화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착용 중 땀이 많이 나는 것도 지방 감소 신호가 아니며, 강한 복부 압박은 위산 역류 증가(식도염 등 식도…
긴장하면 화장실부터… 클릭비 오종혁, 무대 전 반복되는 습관
클릭비 오종혁이 유튜브 '동해물과 백두은혁'에서 무대에 오르기 전 매번 화장실에 다녀오는 습관이 공개됐다. 긴장하면 자율신경계가 예민해져 방광이 조금만 차도 뇌가 꽉 찬 것으로 착각해 요의가 강해질 수 있으며, 미국 로욜라대 연구에서도 스트레스·불안이 높은 날 갑작스러운 요의가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달걀+올리브유’ 다이어트, 잘못하면 오히려 살찐다
삶은 달걀에 올리브유를 뿌려 먹는 '천연 위고비' 식단은 단백질과 지방으로 포만감 유지에 도움될 수 있지만, 올리브유는 한 큰술만으로도 약 120kcal라 많이 넣거나 이 조합만 반복하면 열량 과다·식이섬유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에서 자연 분비되는 GLP-1은 위고비 같은 비만치료제와 지속 시…
“이런 콜라겐 제품, 발라도 소용없다”… 피부 주름 없애려면?
분자가 큰 콜라겐은 피부 장벽인 각질층을 통과하기 어려워 콜라겐 화장품을 바르는 것만으로는 진피 속 콜라겐을 채우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저분자 콜라겐은 침투 정도가 다를 수 있지만 분자 크기만으로 주름 개선 효과를 판단할 수는 없어 실제 제품의 사람 대상 시험 결과 확인이 필요하다. 피부 속 콜라…
3년간 다리 통증 겪다 21세에 희귀암 진단, 폐까지 전이된 대학생 사연
영국의 한 대학생이 17세부터 3년간 밤잠을 깨울 정도의 다리 통증을 운동 후유증으로 여겼다가, 21세에 근육 등 연부조직에 생기는 희귀암인 '활막육종' 진단을 받았다. 항암화학요법과 양성자빔치료, 대퇴사두근 일부 절제 수술 등을 거쳐 회복했으나 최근 검사에서 암이 폐로 전이된 사실이 확인됐다. 활막육…
‘물광 피부’ 노려 미백크림 3년 쓴 60대女⋯얼굴 ‘잿빛’ 날벼락
미국의 66세 여성이 기미 치료를 위해 하이드로퀴논 성분 미백크림을 처방 권장 기간(8~12주)을 훌쩍 넘겨 약 3년간 매일 발랐다가, 얼굴이 청흑색·잿빛으로 변하는 ‘외인성 갈색증’ 진단을 받은 사례가 국제 학술지 큐레우스에 보고됐다. 하이드로퀴논이 진피층에 색소를 침착시켜 생기는 이 부작용은 레이저…
“비타민을 몸에 붙인다고?”⋯흡수율 18배 높다는 패치, 진짜일까
비타민 패치 판매업체가 내세우는 '흡수율 18배'(피부 73% vs 경구 4%) 수치는 비타민이 아니라 파킨슨병 치료 성분인 셀레길린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나온 것으로, 비타민 패치의 흡수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보기 어렵다. 위우회술 환자 44명을 1년간 관찰한 연구에서는 먹는 종합비타민 복용군(40.…
반려동물 폐에 물 차는 '폐수종', 심장병 때문인지 아닌지에 따라 치료 방향 갈려
반려동물이 갑자기 숨을 빠르게 쉬거나 힘겹게 호흡하고 혀나 잇몸이 파래진다면 폐 안에 과도한 액체가 차는 '폐수종'을 의심할 수 있다. 폐에 물이 차면 산소가 몸속으로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 호흡곤란이 생길 수 있는데, 흔히 심장병을 원인으로 떠올리지만 모든 폐수종이 심장질환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니며…
“식용유로 화장 지워” ‘결혼지옥’ 아내, 30년째 화장한 채 잠드는 습관 화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출연한 한 아내가 약 30년간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잠들며, 화장은 식용유로 지워왔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식용유는 클렌징 오일과 달리 세정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아니어서 피부에 잔여물이 남거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며, 미국피부과학회(AAD)는 잠들기 전 메이…
전자레인지, 음식 영양소 파괴 안 해…진짜 문제는 플라스틱 용기
전자레인지 조리는 비이온화 방사선을 이용해 음식 속 수분을 데우는 방식으로, 영양소를 파괴하거나 방사능으로 오염시키지 않으며 조리 시간이 짧아 오히려 비타민 등 영양소 보존에 유리하다고 미국 FDA 등이 밝혔다. 진짜 주의할 점은 플라스틱 용기와 랩으로, 2023년 국제학술지 '환경과학기술' 연구에 따…
“씻어도 몸에서 냄새가”… 40대 두 아이 엄마, 유방암 진단받아
미국의 41세 두 아이 엄마가 샤워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 체취와 극심한 피로, 복부 팽만감, 원인 모를 다리 멍에 시달리다 가슴 멍울을 발견해 검사한 결과 침윤성 유관암을 진단받았다. 체취 변화 자체는 유방암의 일반적 초기 증상은 아니며, 드물게 암이 피부까지 침범해 생긴 상처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가…
까칠하고 짜증이 많은 당신, 사실은 불안한 게 아닐까?
사회적 만남은 우리 뇌의 기억력을 어떻게 강화하나
수집하는 매체
전부 실측으로 200 과 항목을 준 피드입니다. 죽은 피드는 목록에 두지 않습니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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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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